애플 폴더블 3세대 로드맵 윤곽…2028년 유력
핵심 요약
애플이 가칭 아이폰 울트라3를 이르면 2028년 출시하는 로드맵을 마련한 것으로 관측된다. 3세대 제품은 내부와 외부 화면이 전작보다 소폭 커질 전망이다. 첫 제품은 올해, 2세대는 2027년 출시가 예상된다.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을 3세대까지 이어가는 제품 로드맵을 마련한 것으로 관측된다. 가칭 ‘아이폰 울트라3’는 이르면 2028년 출시될 전망이며, 내부와 외부 디스플레이는 모두 전작보다 소폭 커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3세대 제품의 구체적인 화면 크기와 세부 사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첫 폴더블 아이폰은 올해 출시가 예상되며, 애플은 이후 2027년 2세대와 이르면 2028년 3세대 제품을 차례로 선보이는 일정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1세대에는 7.8인치 내부 화면과 5.5인치 외부 화면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3세대는 이 구성을 바탕으로 안팎의 화면 면적을 확대하는 방향이 거론된다.
첫 제품은 초박형 디자인과 차세대 A20 칩, 애플이 자체 개발한 C2 모뎀을 적용할 가능성이 있다. 얼굴 인식 방식인 페이스ID 대신 지문 인식 방식의 터치ID를 탑재하고, ‘아이폰 울트라’라는 이름으로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판매 가격은 약 2000달러, 한화 약 282만원부터 시작하거나 이보다 높게 책정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세대인 가칭 ‘아이폰 울트라2’ 프로젝트는 공식 승인을 받은 단계로 알려졌으며, 1세대와 같은 디스플레이를 재사용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공개 시점은 아이폰 출시 20주년 기념 모델과 같은 2027년 가을로 예상된다. 현재 제시된 일정대로라면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은 첫 제품 출시 뒤 해마다 후속 세대가 이어지고, 화면 확대는 3세대에서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