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애즈원 이민 떠난 지 1년…라이머 추모
핵심 요약
애즈원 이민이 세상을 떠난 지 5일로 1년을 맞았다. 라이머는 고인의 미소와 목소리를 오래 기억해 달라는 추모의 뜻을 전했다. 이민은 1999년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여성 알앤비 듀오 애즈원의 멤버 이민이 세상을 떠난 지 5일로 1년을 맞았다. 브랜뉴뮤직 대표이자 가수인 라이머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고인을 추모하며, 이민의 밝은 미소와 목소리를 잊지 않고 오랫동안 기억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라이머가 추모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민과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 라이머가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라이머는 이민을 본명인 ‘민영’으로 부르며 어느새 1년이 흘렀다고 적었고, 고인이 남긴 미소와 목소리를 다시 떠올렸다.
한국계 미국인인 이민은 지난해 8월 5일 향년 47세로 세상을 떠났다. 귀가한 남편이 자택에서 숨져 있는 이민을 발견했으며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당시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비보로 유가족과 임직원들이 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고 알렸고,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진행됐다.
이민은 1999년 크리스탈과 여성 듀오 애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너만은 모르길’, ‘데이 바이 데이’, ‘원하고 원망하죠’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사랑받았다. 데뷔 이후 대중에게 남긴 노래와 목소리는 1주기를 맞아 라이머가 전한 추모의 말과 함께 다시 기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