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폭력 피해자 시설 63곳에 응원꾸러미
핵심 요약
애경산업이 보라데이를 맞아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 3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다사랑공동체와 생활용품·화장품으로 구성된 응원꾸러미 1천200세트를 제작했다. 꾸러미는 8월 12일 전국 8개 권역의 보호시설 63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이 8월 10일 ‘가정폭력 예방의 날’인 보라데이를 맞아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소속 보호시설이며, 회사가 마련한 생활용품과 화장품은 모두 3억원 상당이다. 물품은 시설에서 보호받는 피해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꾸러미 형태로 구성됐다.
이번 지원을 위해 애경산업은 다사랑공동체와 함께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담은 ‘애지중지 응원꾸러미’ 1천200세트를 제작했다. 여러 품목을 하나의 세트로 묶어 전국 각지의 보호시설에 나눠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다. 완성된 꾸러미의 전달 절차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참여한다.
지원 시점은 가정폭력 예방의 날인 보라데이에 맞춰 정해졌다. 물품을 받을 곳은 전국을 8개 권역으로 나눈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63곳이다. 애경산업은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를 지원 대상으로 정하고, 다사랑공동체와 꾸러미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전국 단위의 배분을 준비했다.
응원꾸러미 1천200세트는 오는 8월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63개 보호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3억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개별 꾸러미로 제작한 뒤 전국 8개 권역의 시설로 보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제작과 배분 준비를 마친 물품은 예정된 전달 절차를 통해 각 보호시설에 순차적으로 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