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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가정폭력 피해자 위해 3억원 물품 전달
핵심 요약
애경산업이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 약 3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생활용품과 화장품으로 구성된 응원꾸러미 1200세트를 다사랑공동체와 제작했다. 물품은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에 전달됐다.
애경산업은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담은 ‘애지중지 응원꾸러미’ 1200세트를 마련했다. 지원 물품의 전체 가치는 약 3억원으로,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를 통해 보호시설에 전달된다.
물품 전달식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렸다. 애경산업은 이날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에 응원꾸러미를 전달했으며, 관련 지원 내용을 10일 공개했다. 꾸러미에는 회사가 취급하는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이 포함됐다.
이번 물품은 애경산업이 다사랑공동체와 함께 제작했다. 지원 시점은 매월 8일로 지정된 ‘가정폭력 예방의 날’에 맞췄다. 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하나의 꾸러미로 구성해 가정폭력 피해자를 보호하는 전국 시설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지원 규모는 모두 1200세트이며 금액으로는 약 3억원이다. 제작에는 애경산업과 다사랑공동체가 참여하고, 전달 대상 기관으로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가 선정됐다. 지원 목적과 수량, 구성 품목을 구체화해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을 대상으로 한 물품 지원의 범위를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