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마이바흐센터, 개관 1년 만에 판매 거점 부상
핵심 요약
압구정 마이바흐 브랜드 센터가 개관 1년 만에 국내 판매의 15%를 담당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 맞춤 주문 공간과 예약제 상담실, 전용 서비스센터를 통해 판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통합 제공한다.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국내 럭셔리 오너십의 핵심 거점화를 추진한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 센터가 개관 1년 만에 국내 마이바흐 판매의 15%를 담당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전국 64개 마이바흐 판매 전시장 가운데 판매 실적 1위다. 지난해 7월 세계 최초로 문을 연 이 센터는 현재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마이바흐 단독 브랜드 공간이다.
센터는 지상 4층·지하 1층, 연면적 2795㎡ 규모로 차량 전시와 판매, 상담, 인도, 애프터서비스, 고객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제공한다. 3층 마누팍투어 스튜디오에서는 외장 색상과 실내 소재, 스티치 등을 직접 확인해 선택할 수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살롱 프리베에는 고객별 전담 관리 체계가 적용됐다.
지하에는 마이바흐와 S클래스 전용 서비스센터가 마련됐다. HS효성더클래스는 경력 10∼17년의 최상위 등급 테크니션인 CDT를 집중 배치해 차량 문제를 정밀 진단하도록 했다. 수리 기간에는 마이바흐 S580 또는 S클래스를 대차로 제공한다. 센터는 개장 두 달 만에 최상위 개별화 옵션을 적용한 한정판 마이바흐 실버 라이닝 12대를 모두 판매했다.
한국은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판매 5위이자 마이바흐 세단 판매 2위 시장으로, 센터에는 국내 최상위 고객을 겨냥한 통합 오너십 서비스가 집약됐다. 3억원 이상 차량 구매 고객을 위한 전용 멤버십 마스테리아 클럽도 운영한다. 미술 작품 프리뷰와 골프, 파인 다이닝, 뷰티·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최근 아트투어 만족도는 평균 9.57점, 재참여 의향은 92.9%를 기록했다. HS효성더클래스는 이곳을 국내 럭셔리 오너십의 핵심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