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마이바흐 거점, 맞춤형 고객 경험 확대
핵심 요약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최상위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 한정판 12대 사전 완판과 단일 전시장 기준 국내 최다 판매 실적을 거뒀다. 전용 멤버십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 이후의 고객 경험도 확대한다.

HS효성더클래스가 서울 압구정의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개관 1주년을 맞아 최상위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 2025년 7월 14일 문을 연 이곳은 세계 최초의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서비스센터로, 차량 전시와 상담부터 인도, 정비,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통합형 오너십 거점이다.
센터는 지상 4층, 지하 1층의 독립 건물로 총면적은 2795㎡다. 1층에는 차량 전시 공간과 라운지, 2층에는 프라이빗 인도 공간이 배치됐다. 3층에는 개별 상담 공간 ‘살롱 프리베’와 맞춤형 차량 구성을 지원하는 ‘마누팍투어 월’이 마련됐으며, 지하 1층에서는 마이바흐와 S클래스 고객을 위한 전문 정비 서비스를 운영한다. 외관에는 한복과 한옥에서 얻은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지난 1년간 한정판 판매와 단일 전시장 실적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센터 개관을 기념해 국내에 공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실버라이닝 에디션’ 12대는 공식 출시 전에 모두 판매됐다. 2026년 6월 진행된 마이바흐 프로모션에서는 단일 전시장 기준 국내 최다 마이바흐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은 메르세데스-벤츠 그룹의 최상위 세그먼트에서 세계 3위 시장으로 꼽힌다.
HS효성더클래스는 마이바흐 고객 전용 프라이빗 멤버십 ‘마스테리아 클럽’을 중심으로 구매 이후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회원에게 다이닝과 골프, 문화·예술, 여행,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아트투어에서는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가 확인됐다. 회사는 판매와 정비에 머물지 않고 개인 맞춤형 경험을 결합해 고객과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가는 공간으로 센터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