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암남공원 절벽 화재 7시간 만에 진화
핵심 요약
부산 암남공원 해안절벽에서 불이 나 산림 0.045㏊가 소실됐다. 화재는 약 7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헬기 등을 동원해 불을 끄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0일 0시 20분께 부산 서구 암남동 암남공원 해안절벽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발생했다. 불은 산림 0.045㏊를 태운 뒤 발생 약 7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소실된 임야 면적은 약 136평으로 집계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장소가 해안절벽에 있어 현장 접근이 쉽지 않았고, 소방당국은 지상에서 곧바로 접근해 진화하기 어려운 현장 여건을 고려해 헬기 등을 동원했다.
불은 자정을 넘긴 새벽 시간대 암남공원 해안절벽 산림에서 시작됐다. 진화 작업에는 7시간가량이 걸렸으며, 임야 0.045㏊가 불에 탔지만 현장에서 사람이 다치거나 숨진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불이 시작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친 뒤 정확한 발화 원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접근이 어려운 해안절벽에서 불이 난 점을 포함해 현장 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