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상현, 성대 수술 후 회복 전념
핵심 요약
상현이 5일 성대 폴립 수술을 받고 22일까지 공식 일정에 불참한다. 의료진 소견에 따라 약 3주간 목 사용을 줄이고 발성과 가창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24일 미니 2집을 발매하며 상현의 복귀는 회복 상태를 고려해 결정한다.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상현이 성대 폴립 수술을 받고 회복에 집중한다. 상현은 최근 성대 폴립 진단을 받아 5일 수술대에 오르며, 수술 당일부터 22일까지 예정돼 있던 공식 일정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건강 회복과 목의 안정을 우선하기 위해 약 18일간 활동을 멈추는 일정이다.
의료진은 수술 뒤 약 3주 동안 목 사용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는 소견을 제시했다. 이에 상현은 충분한 안정과 회복 기간을 보낸 뒤 발성과 가창 활동을 곧바로 전면 재개하지 않고 단계적으로 복귀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재개 시점과 활동 범위는 회복 과정에서 확인되는 의료진의 판단과 상현의 몸 상태를 함께 살펴 결정한다.
상현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II 플래닛’을 거쳐 알파드라이브원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번 성대 폴립 수술로 팀 활동을 잠시 쉬게 됐지만, 치료와 회복을 마친 뒤 다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수술 이후에는 목 사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발성 및 가창이 가능한 상태인지를 순차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상현의 공식 일정 불참 기간이 끝난 이틀 뒤인 24일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UNBREAKABLE : 少年BEAST)’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다만 상현의 가창 활동 재개 여부는 앨범 발매 일정만으로 확정되지 않으며, 의료진 소견과 회복 상태를 종합해 판단한다. 팀의 새 앨범 활동과 상현의 복귀는 건강 상태를 기준으로 조율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