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도심을 품은 두 번째 컴백 콘셉트
핵심 요약
알파드라이브원이 미니 2집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 차가운 도심과 소년들의 여린 내면을 대비해 역설적인 분위기를 구현했다. 청춘의 성장통을 담은 ‘UNBREAKABLE : 少年BEAST’는 오는 24일 발매된다.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의 두 번째 콘셉트 콘텐츠를 선보이며 컴백 준비에 속도를 냈다. 9일 자정 공식 SNS 채널에는 ‘Cementic Nest(시멘틱 네스트)’ 버전의 콘셉트 포토와 필름이 공개됐다.
콘셉트 포토는 삭막한 도시 곳곳에 저마다 둥지를 튼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멤버들은 불안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눈빛으로 소년의 여린 내면을 드러냈다. 차갑고 긴장감이 감도는 도시 풍경은 인물의 유약한 분위기와 맞물리며 이번 버전이 지닌 선명한 대비를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콘셉트 필름에서는 거친 도심이 소년들의 안식처로 표현됐다. 냉랭한 공간에서 아늑함을 끌어내는 역설적인 정서가 영상 전반을 채웠으며, 감각적인 화면 구성에 멤버들의 세련된 스타일링과 깊이 있는 표정 연기가 더해져 ‘Cementic Nest’만의 분위기를 구체화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앞서 공개한 ‘Fragile Beast(프레자일 비스트)’ 버전에 이어 강인함과 유약함, 거침과 아늑함이 함께 존재하는 상반된 매력을 차례로 펼쳐 보였다. 편견과 낙인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짙은 성장통을 그릴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는 오는 24일 정식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