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알렉산드로바, 토론토서 세계 1위 제압
핵심 요약
세계랭킹 19위 예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가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를 제압했다. 두 선수는 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내셔널뱅크오픈 3회전에서 맞붙었다. 알렉산드로바는 승리를 확정한 뒤 주먹을 쥐며 환호했다.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9위 예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가 8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를 꺾었다. 알렉산드로바는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내셔널뱅크오픈 3회전에서 정상급 상대를 제압하며 다음 단계로 향했다.
러시아 선수인 알렉산드로바는 벨라루스 선수 사발렌카와 맞붙은 이번 경기에서 세계랭킹의 격차를 뒤집었다. 19위와 1위의 대결로 치러진 3회전은 알렉산드로바의 승리로 마무리됐고, 사발렌카는 토론토 대회에서 일정을 끝냈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 중인 내셔널뱅크오픈 무대에서 펼쳐졌다. 이 대회는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일정 가운데 하나로, 알렉산드로바와 사발렌카는 3회전에서 다음 경기 진출을 놓고 승부를 벌였다.
승리가 확정된 뒤 알렉산드로바는 코트에서 주먹을 힘껏 쥐고 환호했다. 세계 1위를 넘어선 순간의 감정이 몸짓에 그대로 드러났다. 토론토에서 거둔 이번 승리로 알렉산드로바는 내셔널뱅크오픈 3회전을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