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장기 이용자까지 혜택 넓힌 ‘알닷클럽’
핵심 요약
LG유플러스가 알닷 개통 고객 전용 혜택 프로그램 ‘알닷클럽’을 출시했다. 모든 개통 고객을 위한 베이직 클럽과 유플러스망을 12개월 이상 쓴 회원 대상 스페셜 클럽으로 운영된다. 누적 회원 60만 명을 넘긴 알닷은 1,000개 이상의 요금제 비교와 셀프개통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가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에서 회선을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혜택 프로그램 ‘알닷클럽’을 5일 출시했다. 가입 시점에 집중됐던 알뜰폰 혜택의 적용 범위를 기존 이용자까지 넓힌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이용 조건에 따라 ‘베이직 클럽’과 ‘스페셜 클럽’으로 나뉘며, 매주 수요일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베이직 클럽은 알닷을 거쳐 알뜰폰을 개통한 고객이라면 이용 기간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공 분야는 외식과 문화, 구독, 생활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역으로 구성됐다. 스페셜 클럽은 알닷에서 개통한 뒤 유플러스망 알뜰폰을 12개월 이상 이용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정해진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선착순 응모 혜택을 별도로 제공한다.
알닷은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올인원 알뜰폰 플랫폼으로, 누적 회원 수가 60만 명을 넘어섰다. 플랫폼에서 비교할 수 있는 알뜰폰 요금제는 1,000개 이상이다. 이용자는 여러 요금제의 조건을 살핀 뒤 직접 회선을 개통할 수 있으며, 가입 단계부터 실제 이용과 관리에 이르는 알뜰폰 이용 전 과정을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알닷을 통한 개통 고객 전체에 기본 혜택을 열어 두면서도, 유플러스망을 1년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별도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이원화 구조를 갖췄다. 신규 가입자에게 주로 제공됐던 혜택을 기존 고객에게도 적용하고, 매주 혜택을 새로 편성해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알닷클럽 운영의 주요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