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칼리드 협업곡, 영상으로 확장
핵심 요약
안효섭과 칼리드의 협업곡 ‘썸띵 스페셜’ 공식 뮤직비디오가 팬덤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이 곡은 안효섭의 첫 솔로 음원이자 칼리드의 첫 한국 아티스트 협업 음원이다. 지난 5월 발매된 뒤 미국 미디어베이스 톱 40에서 최근까지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뮤직카우가 7일 배우 안효섭과 미국 R&B 가수 칼리드의 협업곡 ‘썸띵 스페셜(Something Special)’ 공식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영상은 뮤직카우가 운영하는 ‘팬덤(FANDOM)’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돼 별도의 제한 없이 감상할 수 있다. 지난 5월 음원 발매 이후 약 3개월 만에 곡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콘텐츠가 추가됐다.
뮤직비디오는 살아가며 한 번쯤 마주하는 특별한 순간을 중심에 두고, 서로에게 이끌리는 감정과 설렘을 감각적인 장면으로 표현했다. 곡이 지닌 로맨틱한 정서를 영상 전반으로 확장했으며, K팝과 R&B의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를 지닌 두 아티스트의 조합도 담았다. 배우로 활동해 온 안효섭의 기존 모습과는 다른 매력 역시 이번 영상의 주요 요소다.
‘썸띵 스페셜’은 뮤직카우의 ‘팬덤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5월 발표됐다. 안효섭에게는 첫 솔로 음원이며, 칼리드에게는 한국 아티스트와 함께한 첫 협업 음원이다. 칼리드는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넘기고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일곱 차례 이름을 올린 R&B 가수다. 안효섭은 ‘케데헌’을 계기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 곡은 발매 뒤 해외 시장에서 반응을 이어가며 최근까지 미국 라디오 차트 ‘미디어베이스 톱 40’의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첫 솔로 음원과 첫 한국 아티스트 협업이라는 두 기록으로 출발한 데 이어, 공식 뮤직비디오까지 공개되면서 안효섭과 칼리드의 협업 결과물은 음원에서 영상으로 범위를 넓혔다. 현재 차트 성과와 뮤직비디오는 모두 지난 5월 시작된 팬덤 프로젝트의 후속 흐름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