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칼리드 첫 만남, 영상으로 확장
핵심 요약
안효섭과 칼리드의 협업곡 ‘썸띵 스페셜’ 공식 뮤직비디오가 7일 공개됐다. 이 곡은 안효섭의 첫 솔로곡이자 칼리드가 한국 아티스트와 처음 함께한 음원이다. 발매 후 미국 ‘미디어베이스 톱40’에서 최근까지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뮤직카우가 7일 배우 안효섭과 미국 R&B 가수 칼리드가 함께 부른 ‘썸띵 스페셜(Something Special)’의 공식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영상은 뮤직카우 팬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됐으며, 일상에서 발견하는 특별한 순간과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이끌리는 감정을 로맨틱한 분위기로 풀어냈다.
‘썸띵 스페셜’은 뮤직카우의 문화금융 프로젝트 ‘팬덤’을 통해 지난 5월 발매된 음원이다. 안효섭에게는 처음 발표한 솔로곡이며, 칼리드에게는 한국 아티스트와 진행한 첫 협업곡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음원은 발매 이후 미국 라디오 순위인 ‘미디어베이스 톱40’에 진입해 최근까지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안효섭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계기로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협업 상대인 칼리드는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0억회를 넘어섰고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일곱 차례 이름을 올린 R&B 가수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K팝과 R&B가 만난 두 아티스트의 음악적 조화와 함께 배우로 활동해 온 안효섭의 새로운 면모가 담겼다.
‘팬덤’은 음악 지식재산권(IP)을 토대로 아티스트와 팬, 창작자, 투자자,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뮤직카우의 문화금융 사업이다. 국내외 아티스트에게 새로운 형태의 협업 기회를 마련하고 팬이 음악 제작과 유통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음원과 뮤직비디오도 한국 배우와 미국 R&B 가수의 협업을 음악과 영상으로 잇는 프로젝트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