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안현민, 9회초 실책 틈타 홈 밟았다
핵심 요약
안현민이 9회초 김민혁의 안타와 상대 좌익수의 포구 실책 때 득점했다. 득점을 마친 안현민은 김상수의 축하를 받았다. NC는 라일리, KT는 로건을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KT 위즈 안현민이 1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회초 득점했다. 무사 1, 2루에서 김민혁의 타구가 좌익수 앞으로 향했고, 안현민은 이어진 상대 좌익수의 포구 실책을 틈타 홈을 밟았다.
안현민의 득점은 경기 막바지인 9회초에 나왔다. 주자 두 명이 나가 있던 무사 상황에서 김민혁이 좌익수 앞 안타를 만들었고, 수비 과정에서 포구 실책까지 겹쳤다. 2루 주자였던 안현민은 이 과정에서 진루를 이어가 득점을 완성했다.
이날 경기는 경남 창원시의 창원NC파크에서 NC의 홈경기로 치러졌다. 홈팀 NC는 라일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고, 방문팀 KT는 로건을 선발로 출전시켰다. 두 팀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일정으로 8월 11일 맞대결을 벌였다.
홈에 들어온 안현민은 득점을 마친 뒤 동료 김상수의 축하를 받았다. 9회초 무사 1, 2루에서 시작된 장면은 김민혁의 좌익수 앞 안타와 상대 수비의 포구 실책, 안현민의 홈인으로 이어졌다. 경기 후반 KT의 득점 장면에서 두 선수가 기쁨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