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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랜드서 29일 야외 음악회
핵심 요약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에서 8월 29일 무료 야외 음악회가 열린다. 관람객은 원하는 자리에 개인 돗자리를 펴며 현장 무료 대여도 한정 운영된다. 안성시는 오는 18일부터 기본 정비가 무료인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도 운영한다.
경기 안성시는 8월 29일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에서 ‘한여름 밤의 파크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실내 공연장이 아닌 넓은 잔디밭을 무대로 삼아, 관람객이 개인 돗자리를 펴고 음악을 감상하는 소풍 형태의 야외 음악회로 진행된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로 지정된 좌석은 운영하지 않는다. 관람객은 잔디광장 안에서 원하는 자리를 골라 개인 돗자리를 깔고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돗자리를 준비하지 못한 방문객을 위해 행사 현장에서 한정 수량의 무료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안성시는 이와 함께 오는 18일부터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수리센터에서는 타이어와 브레이크 상태를 점검하고 기어를 조정하는 등 기본 점검과 가벼운 수리를 무료로 제공한다. 정비 과정에서 부품을 교체해야 할 때는 이용자가 해당 부품비만 부담하면 된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운영일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방문을 원하는 시민은 안성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세부 운영 일정과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야외 음악회는 무료·자유 관람 방식으로, 자전거 수리센터는 기본 정비 무료 방식으로 각각 시민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