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농업 현장교육·청년 경연 참가자 모집
핵심 요약
안성시가 신규농업인 선도농가 현장교육생 175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5개 작목 분야에서 총 5회 운영된다. 전국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노래·댄스·힙합 경연 참가 접수도 진행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신규 농업인의 정착 준비를 돕는 ‘안성맞춤 신규농업인 선도농가 현장교육’ 참가자 175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안성시민과 안성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다른 지역 주민이며, 농업 경험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현장교육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모두 5차례 진행되며, 회차별 정원은 35명이다. 교육 분야는 안성지역 대표 작목인 옥수수와 딸기, 배, 블루베리, 다육식물로 구성됐다. 각 분야의 우수 선도농가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영농 준비 과정과 농장 경영 전략을 설명하고, 실제 실패를 극복한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농가 현장에서 실습도 진행한다.
안성시는 청년축제의 참여형 경연 프로그램인 ‘안성청년 야르!스타’ 참가자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경연 종목은 노래와 댄스, 힙합 등 세 분야다. 참가 자격은 19세부터 39세까지인 1986~2007년생 전국 청년에게 주어지며, 개인은 물론 여러 명이 팀을 구성해 지원하는 방식도 허용된다.
청년 경연 예선은 참가자가 제출한 영상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심사를 거쳐 개인 또는 팀을 합해 모두 8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 무대는 오는 19일 오후 6시 한경국립대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최종 진출자들은 현장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경연에 참여해 노래·댄스·힙합 분야별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