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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성곡동 화학물질 공장서 연기…주민 대피 주의
핵심 요약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의 화학물질 취급 공장에서 6일 오전 연기가 발생했다. 안산시는 오전 8시 33분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에게 창문을 닫도록 요청했다. 주변 차량에는 현장 인근 도로를 피해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6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에 있는 화학물질 취급 공장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연기 발생 장소로 확인된 주소는 성곡동 799-1이다. 안산시는 현장 인근 주민과 주변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운전자에게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안내를 긴급히 내보냈다.
안산시는 이날 오전 8시 33분께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해 공장에서 연기가 발생한 사실과 구체적인 위치를 알렸다. 문자에는 인근 주민이 외부 연기의 실내 유입을 막을 수 있도록 창문을 닫고, 공장 주변을 지나는 차량은 해당 구간을 피해 우회해 달라는 행동 요령이 담겼다.
연기가 난 곳은 일반 공장이 아닌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는 연기 발생 사실만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창문 폐쇄와 차량 우회를 함께 요청했다. 재난문자는 연기가 발생한 당일 오전, 성곡동 공장의 주소까지 명시한 형태로 전달됐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공장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사실과 안산시가 오전 8시 33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주민 및 운전자에게 주의 조치를 요청했다는 점이다. 연기의 발생 원인이나 화학물질 유출 여부, 인명 피해 규모 등은 제공된 취재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