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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 광복 81주년 맞아 독립운동 흔적 찾아
핵심 요약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만주와 연해주 독립운동가 유적지 탐방에 나섰다. 교원 대표들로 꾸려진 역사 탐방단이 11일부터 4박 5일간 동행한다. 첫 일정으로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찾아 묵념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앞두고 만주와 연해주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 유적지를 찾는 일정에 들어갔다. 탐방은 11일부터 4박 5일 동안 진행되며, 경기도 교원 대표들로 구성된 역사 탐방단이 안 교육감과 전 일정을 함께한다.
안 교육감은 출발 전 탐방에 참여하는 교원 단체 대표와 역사교육지원단 대표 등을 만나 이번 여정의 목적을 공유하고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현지에 도착한 뒤에는 첫 일정으로 하얼빈에 있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해 묵념하며 독립운동가의 뜻을 기렸다.
이번 탐방은 만주와 연해주라는 이국땅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고자 힘쓴 교육 독립운동가들의 생애를 되짚기 위해 기획됐다. 독립과 교육에 평생을 바친 이들의 활동 현장을 직접 살피고, 그 발자취에 담긴 숭고한 뜻을 기리는 데 일정의 초점을 맞췄다.
교원 대표들이 동행한 역사 탐방단은 4박 5일간 독립운동가들의 흔적이 남아 있는 만주와 연해주 일대를 돌아본다. 광복절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여정은 안중근 의사 기념관 참배를 시작으로, 해외에서 독립과 교육에 헌신한 인물들의 삶과 민족 정체성을 지키려 했던 노력을 현장에서 되새기는 일정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