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안동·의성 호우 피해 4개 면에 국비 추가 지원
핵심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해당 지역에는 복구 국비가 추가 지원되고 피해 주민은 세금 납부 유예와 공공요금 감면을 받는다. 정부는 복구계획을 조속히 확정해 주민의 일상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청와대는 7일 해당 지역에 대한 선포 사실과 함께 피해 복구 및 주민 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곳에는 재난 복구에 필요한 국비가 추가로 투입된다. 피해 주민에게는 국세와 지방세 납부 유예 조치가 제공되며, 공공요금 감면을 비롯한 추가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장기간 계속된 호우로 안동시와 의성군 일부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은 발표 전날인 6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었으며, 회의에 참석해 관련 발언을 했다.
정부는 피해 현황을 토대로 복구계획을 빠른 시일 안에 확정할 방침이다. 추가 국비를 활용한 재난 복구와 세금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의 주민 지원을 함께 추진해 피해 지역 주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는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