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안동 신덕리 농막·비닐하우스 전소
핵심 요약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의 한 농막에서 6일 화재가 발생했다. 농막과 비닐하우스 각 1동이 전소되고 건고추 60㎏가 소실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오후 5시 10분께 잡혔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6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에 있는 한 농막에서 불이 나 농막과 인접 시설이 모두 탔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이날 오후 5시 10분께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농막 1동과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됐다. 시설 안팎에 보관돼 있던 건고추 60㎏도 불에 타 소실됐다. 확인된 피해는 농막과 비닐하우스, 건고추 등 재산 피해이며 다치거나 숨진 사람은 없다.
화재 현장에서는 소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한 진화 작업이 진행됐다. 불은 오후 5시 10분께 통제됐지만 농막과 비닐하우스는 전소된 상태로 확인됐다. 정확한 발화 지점과 불이 시작된 경위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를 통해 화재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농막과 비닐하우스가 불에 탄 과정, 건고추 60㎏가 소실된 경위 등 피해 상황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 원인에 관한 최종 판단은 조사가 마무리된 뒤 나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