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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송천동 야산 불길 70분 만에 잡혀
핵심 요약
경북 안동시 송천동 야산에서 7일 오후 산불이 발생했다. 헬기 3대와 진화 인력이 투입돼 1시간 10분 만에 불길을 잡았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인근 양봉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7일 오후 2시 36분쯤 경북 안동시 송천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장비와 인력을 긴급 투입한 끝에 발생 1시간 10분 만인 오후 3시 46분쯤 주불을 잡았으며,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산불 신고를 접수한 직후 헬기 3대와 진화 인력 등을 현장으로 보내 불길을 차단했다. 진화 작업은 오후 2시 36분 화재 발생 시점부터 오후 3시 46분까지 이어졌고, 현장에 투입된 대응 자원은 야산으로 번진 불을 끄는 데 집중됐다.
불은 야산 인근에 있는 양봉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만 화재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은 발화 지점으로 양봉장 주변이 지목됐다는 점이며,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에서 불이 발생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산불은 신고 이후 70분 만에 주불 진화가 이뤄지면서 인명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헬기 3대와 현장 인력이 초기 단계부터 투입됐고,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46분쯤 진화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 발화 원인과 관련해서는 양봉장 주변에서 시작됐다는 추정만 제시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