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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시아 9개국서 흥행 확산
핵심 요약
‘아파트’가 넷플릭스 글로벌 톱10에 4주 연속 진입했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9개국에서도 톱10에 올랐다. 펀덱스 7월 4주 차 TV 부문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SLL이 제작한 드라마 ‘아파트’가 넷플릭스 글로벌 톱10에 4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간 순위 진입에 그치지 않고 4주 동안 글로벌 톱10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작품을 향한 꾸준한 반응이 확인됐다.
‘아파트’는 한국과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대만, 베트남에서 넷플릭스 톱10에 진입했다. 6일 공개된 성과를 기준으로 아시아 9개국에서 순위권에 들며 한국을 넘어 여러 아시아 지역으로 시청 범위를 넓혔다.
작품은 현실적인 소재를 중심에 두고 이야기를 전개한다. 지성과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가 주요 배우로 참여했으며, 네 배우가 만들어 낸 연기 앙상블이 드라마의 특징으로 꼽힌다. 현실에 닿아 있는 소재와 출연진의 조화가 함께 부각되는 작품이다.
국내 콘텐츠 화제성 지표에서도 순위권에 진입했다. ‘아파트’는 K콘텐츠 경쟁력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 7월 4주 차 TV 부문에서 4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4주 연속 진입과 아시아 9개국 톱10, 국내 TV 부문 4위 성적이 동시에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