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스 5주 최고가…장외시장 상승 지속
핵심 요약
7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상승 흐름을 지속했다. 아크로스는 2.47% 오른 20만7500원으로 5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동원파츠는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정하고 203만주 공모를 위한 코스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7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기업 아크로스는 전 거래일보다 2.47% 오른 20만7500원에 호가를 형성하며 최근 5주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석유 정제 전문업체 HD현대오일뱅크도 2.56% 상승한 2만원으로 거래 가격이 높아졌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HD현대삼호는 1.18% 오른 21만5000원으로 마감해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을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0.63% 상승한 3만9750원을 나타내며 오름세를 유지했다.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업체 성림첨단산업은 가격 변동 없이 보합권에 머물렀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도 전 거래일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기업공개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인 특수 목적용 항법 및 항재밍 토탈 솔루션 전문업체 덕산넵코어스 역시 호가 변동 없이 장을 마쳤다. 이날 주요 종목은 상승과 보합으로 나뉘었으며, 제공된 종목 가운데 하락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반도체 공정장비용 정밀부품 제조기업 동원파츠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 맡았으며, 계획된 공모 물량은 총 203만주다. 장외시장에서는 아크로스가 5주 최고가를 기록하고 HD현대삼호가 사흘째 상승한 가운데, 동원파츠의 예비심사 청구로 기업공개 추진 종목의 움직임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