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시스서 CPR 실습…울산 RCY 52명 전국캠프
핵심 요약
울산시설공단이 아쿠아시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 4명이 CPR과 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를 실습으로 안내한다. 울산지역 RCY 단원과 지도교사 등 52명은 목포에서 열리는 전국캠프에 참가했다.
울산시설공단이 아쿠아시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대한적십자사 소속 전문강사 4명이 참여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상황에서의 응급처치를 실습 중심으로 안내한다. 교육은 이용객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 과정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각각의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익히게 된다. 설명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대응 과정을 연습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응급상황별 대처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울산적십자사는 이와 별도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목포 일대에서 열리는 2026년 청소년적십자(RCY) 전국캠프에 참가했다. 김청옥 회장이 이끄는 울산적십자사에서는 울산지역 RCY 단원과 지도교사 등 모두 52명이 캠프 일정에 함께했다.
전국캠프 프로그램은 안전·봉사·교류·이념학습을 주제로 마련됐다. 울산 참가자들은 체험형 교육과 집합형 교육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간다. 아쿠아시스의 응급처치 체험과 RCY 전국캠프는 각각 이용객의 현장 대응 역량과 청소년 단원들의 협력 의식을 강화하는 교육 일정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