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라, 도어락 설치·앱 연동·사후점검 통합
핵심 요약
아카라라이프가 스마트 도어락 설치와 앱 연동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 설치 7일 뒤 점검과 필요 시 재방문, 캠페인 구매 고객 대상 2년 무상 A/S가 포함된다. 오는 18일 CJ 라이브를 통해 직영몰 중심이던 케어 혜택을 라이브 커머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홈 기업 아카라라이프가 스마트 도어락 구매자의 설치와 초기 설정 부담을 줄이는 ‘아카라 프로안심 서비스’를 선보인다. 캠페인 기간 구매 고객에게 전문 기사 방문 설치부터 스마트폰 앱 연결, 설치 7일 뒤 점검, 총 2년간 무상 사후서비스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 제품을 문에 부착하는 데 머물렀던 일반적인 설치 대행의 범위를 소프트웨어 설정과 사후 관리로 넓힌 것이 핵심이다.
전문 기사는 현장에서 문틀 구조에 맞춰 도어락을 설치하고 전용 앱과 제품의 연동 작업까지 마친다. 소비자는 설치 직후 지문 인식과 원격 제어 등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설치 후 일주일이 지나면 온라인으로 제품 상태를 다시 살피고, 필요할 경우 전문 기사가 재방문한다. 제품 상자의 QR 코드를 인증한 캠페인 구매 고객에게는 2년 무상 A/S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 도어락 구매 과정에서 소비자가 겪는 물리적 설치와 기기 설정의 어려움을 함께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도어락 해체와 새 제품 타공 작업은 개인이 직접 처리하기 쉽지 않고, IoT 전용 앱 설치와 기기 연결도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현관 보안 제품은 설치 상태가 사용 안정성과 맞닿아 있어 초기 작업뿐 아니라 실제 사용 이후의 확인 과정도 중요하게 다뤄진다.
7일 뒤 점검에서는 며칠 동안 문을 여닫은 뒤 나타날 수 있는 문틀의 미세한 뒤틀림이나 걸쇠 걸림 현상 등을 확인한다. 아카라라이프는 국내 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해 고장이나 오작동 발생 시 대응 창구가 불분명한 해외 직접구매 제품과 일부 저가형 제품의 한계를 보완한다는 구상이다. 오는 18일 CJ 라이브에서 서비스를 처음 공개하며, 직영몰 고객에게 한정했던 케어 혜택을 라이브 커머스 채널로 처음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