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당 광고에 두 원빈…세대 확장 나선다
핵심 요약
아정당이 배우 원빈과 라이즈 원빈을 공동 광고 모델로 구성했다. 두 모델의 신뢰감과 세련된 이미지를 결합해 폭넓은 소비자층을 겨냥한다. 광고 공개 전부터 온라인에서 ‘투원빈’ 조합을 향한 관심이 확산됐다.
생활 서비스 플랫폼 아정당이 배우 원빈에 이어 그룹 라이즈(RIIZE)의 멤버 원빈을 새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인물이 한 브랜드의 얼굴로 나서는 이색적인 구성을 통해, 배우 원빈의 신뢰감과 라이즈 원빈의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함께 내세워 폭넓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두 모델이 함께하는 광고는 아정당의 브랜드 슬로건인 ‘책임지고 아껴주는 생활 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이프하게 세이브하자’는 메시지를 활용해 생활에 필요한 여러 서비스를 합리적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가치를 전달한다. 이번 영상은 배우 원빈과 라이즈 원빈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아정당 CF다.
공동 모델 구상은 유튜브 콘텐츠 ‘미미미생’에서 나온 아이디어와도 맞닿아 있다.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배우 원빈과 라이즈 원빈의 동반 광고를 제안하는 취지의 이야기를 꺼냈고, 실제 캐스팅으로 이어지며 당시 구상이 현실화됐다. 광고 공개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두 원빈의 만남을 뜻하는 ‘투원빈’이라는 표현이 등장하며 관심이 확산됐다.
아정당은 인터넷·TV 가입부터 휴대폰, 가전 렌탈, 이사, 청소까지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비교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최근 배우 원빈을 앞세워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해 온 데 이어 라이즈 원빈을 공동 모델로 합류시켰다.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이미지를 결합해 기존의 신뢰 기반을 유지하면서 대중성과 젊은 인상을 동시에 넓히는 광고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