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잇츠미' MV 79일 만에 1억뷰…통산 두 번째 기록
핵심 요약
아일릿 '잇츠미' MV가 79일 만에 1억뷰를 돌파, 통산 두 번째 기록. 곡은 국내 음원 차트와 빌보드 차트에서 롱런 중이며 틱톡에서도 인기. 팀은 일본 투어 중이며 26일 일본 싱글 2집을 발매할 예정.

그룹 아일릿이 미니 4집 타이틀곡 '잇츠미'의 뮤직비디오로 1억 조회수를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18일 오후 3시 14분경 기록된 이번 성과는 뮤직비디오 공개 79일 만에 이뤄낸 것으로, 팀 통산 두 번째 1억뷰 돌파 기록이다.
'잇츠미' 뮤직비디오는 데뷔곡 '마그네틱'보다 빠르게 억대 고지를 넘겼으며, 유튜브 글로벌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곡은 첫 데이트 이후 상대와의 관계 정의에 대한 고민을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는 당돌한 메시지로 표현한 테크노 장르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강렬한 퍼포먼스가 호평을 받았다.
앨범 발매 세 달 가까이 지난 현재도 '잇츠미'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으며,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10주 연속 차트인(18일자)하는 등 롱런 중이다. 틱톡 뮤직 '바이럴 50' 차트(17일자)에도 이름을 올렸고, 틱톡 내 해당 곡이 사용된 영상(오리지널 사운드 포함)은 154만건을 넘어섰다.
아일릿은 현재 일본에서 첫 투어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인 재팬'을 진행 중이다. 첫 투어임에도 5개 도시 11회 공연이 매진됐으며, 일부 공연은 시야제한석과 스탠딩석을 추가로 열었다. 오는 26일에는 일본 싱글 2집 '아이 갓 유어 백'의 음원을 선공개하고 29일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8월에는 일본 대형 축제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과 '럭키 페스티벌 2026'에 연이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