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4번째 2억 재생…원위·영훈도 새 행보
핵심 요약
아일릿의 ‘체리시’가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했다. 원위는 점·선·면 시리즈를 완성하는 정규 3집을 19일 발매한다. 더보이즈 영훈은 29일 서울에서 단독 팬미팅을 두 차례 연다.
그룹 아일릿의 ‘체리시’(Cherish)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넘어섰다. 이 곡은 9일 기준 2억14만1천157회를 기록했다. 아일릿 노래 가운데 같은 기준을 달성한 곡은 ‘마그네틱’(Magnetic), ‘틱-택’(Tick-Tack),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에 이어 모두 네 곡으로 늘었다.
‘체리시’는 아일릿이 2024년 선보인 미니 2집 ‘아일 라이크 유’(I’LL LIKE YOU)의 타이틀곡이다. 상대의 마음을 알고 싶어 하는 감정보다 그 사람을 좋아하는 자신의 마음을 더욱 소중하게 여긴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기록으로 이 곡은 아일릿의 기존 2억 재생 달성곡 세 편과 나란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밴드 원위는 19일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面 : Unknown Atlas)를 발매한다. 이번 음반은 원위가 이어 온 점·선·면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작품으로,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원위는 올해 2월 싱글 2집 ‘점 : 더 퀴버’(點 : The Quiver)를 발표한 데 이어 7월 디지털 싱글 ‘선 : 더 웨이크’(線 : The Wake)를 공개하며 시리즈를 전개해 왔다.
더보이즈 멤버 영훈은 29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단독 팬미팅 ‘영: 플로우 투 유’(泳: Flow To You)를 연다. 행사는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 진행된다. 최근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마련하는 첫 행사이자, 영훈의 생일이 있는 8월에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다. 영훈은 앞으로 배우 활동과 더보이즈의 그룹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