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울트라 액세서리서 두 색상·수평 카메라 확인
핵심 요약
아이폰 울트라용 카메라 보호 필름이 실버와 다크 블루 색상으로 공개됐다. 후면에는 두 렌즈가 수평 배치되고 플래시와 라이다 스캐너가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 울트라는 다음 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전망이다.
애플이 다음 달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첫 폴더블폰 ‘아이폰 울트라’(가칭)의 서드파티 카메라 보호 필름 이미지가 9일 공개됐다. 액세서리는 실버와 다크 블루 두 색상으로 제작됐으며, 아직 발표되지 않은 신제품의 후면 카메라 구조와 출시 색상을 가늠할 단서로 주목된다.
이미지 속 보호 필름은 두 개의 카메라 렌즈가 가로로 놓이는 형태에 맞춰 설계됐다. 후면 카메라 모듈에는 알약 모양의 플래시와 라이다 스캐너가 함께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지를 공개한 IT 팁스터 소니 딕슨은 애플 제품의 액세서리와 모형 정보를 여러 차례 사전에 공개했으며, 올해 아이폰18 프로의 색상도 공식 발표 전에 정확히 예측한 바 있다.
이번에 드러난 색상은 앞서 제기된 전망과 대체로 맞닿아 있다. 지난 5월에는 아이폰 울트라가 전통적인 실버와 화이트 외에 아이폰17 프로의 딥 블루와 비슷한 인디오 색상으로 나올 가능성이 거론됐다. 6월에도 실버가 유력한 선택지로 지목됐고, 어두운 계열의 색상은 당초 예상된 블랙이 아닐 수 있다는 관측이 이어졌다.
아이폰 울트라에 예상되는 비교적 절제된 색상 구성은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차이를 보인다. 아이폰18 프로에는 실버 외에 다크 체리와 라이트 블루가 추가될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한때 후보로 꼽힌 블랙은 최종 구성에서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인 아이폰 울트라는 다음 달 아이폰18 프로·아이폰18 프로 맥스와 함께 공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