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아워홈, 1~2인 가구 겨냥 갓석박지 800g 선봬
핵심 요약
아워홈이 1~2인 가구를 겨냥한 갓석박지 800g 제품을 출시했다. 기존 1.5kg 제품은 코스트코 입점 후 월평균 판매량이 53% 증가했다. 신제품은 국산 주요 원재료를 사용하고 판매 채널을 온·오프라인으로 넓혔다.
아워홈이 별미김치 ‘아워홈 갓석박지’의 용량을 800g으로 줄인 신제품을 출시했다. 기존 대용량 제품의 판매가 증가하자 김치 소비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1~2인 가구와 소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까지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제품 구성을 확대했다.
아워홈은 지난 4월 코스트코 19개 점포에서 갓석박지 1.5kg 제품을 처음 판매했다. 출시 후 월평균 판매량이 53% 늘어나는 등 수요가 이어지면서 800g 규격을 추가로 개발했다. 신제품은 7월 31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인 아워홈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갓석박지는 무의 아삭한 식감에 갓 특유의 향긋하고 알싸한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양념으로 개운하고 깔끔한 감칠맛을 살렸으며, 갓과 무를 비롯해 고춧가루와 생강 등 주요 원재료에는 국산 농산물을 사용했다.
석박지 무는 바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별도의 손질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800g 용량을 적용해 구매와 보관 부담도 낮췄다. 코스트코에서만 취급하던 기존 1.5kg 제품과 달리 이번 신제품은 온·오프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해 소용량 수요층의 구매 접근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