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교제 200일 앞두고 받은 장미 이벤트
핵심 요약
아옳이가 교제 200일을 앞두고 김형배에게 대형 장미 꽃다발 이벤트를 받았다. 두 사람은 도시 전망을 배경으로 흰색 의상을 맞춰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아옳이는 프러포즈가 아니라고 밝혔으며 두 사람은 지난 1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인플루언서 아옳이가 교제 200일을 앞두고 남자친구인 한의사 김형배에게 대형 꽃다발 이벤트를 받았다. 아옳이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꽃다발과 함께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크기와 아름다움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이번 이벤트가 프러포즈는 아니라고 직접 밝혔고, 예상하지 못한 선물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소감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도시 전경이 펼쳐진 대형 창문 앞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아옳이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었으며, 김형배도 흰 셔츠와 바지를 맞춰 입어 통일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분홍색 장미로 가득 채운 커다란 꽃다발과 하트 모양 풍선이 공간을 장식했고, 두 사람은 서로 가까이 선 채 여러 장의 기념사진을 남겼다.
김형배는 꽃다발을 들고 아옳이가 머물던 숙소를 하루 늦게 찾은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흰색 의상과 장미 장식이 어우러지면서 공개된 사진은 웨딩 화보를 연상시키는 장면으로 완성됐다. 아옳이는 꽃다발이 자신의 몸집만큼 크다며 설렘을 드러내는 한편, 교제 200일을 기념해 준비된 이벤트라는 점을 알렸다.
아옳이는 지난 1일 김형배와의 교제 사실을 공개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닷새 만에 두 사람이 함께한 200일 기념 장면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연애 일상을 공유했다. 김형배는 채널A 프로그램 ‘몸신의 탄생’ 등에 출연한 이력이 있는 한의사로, 현재 부친의 뒤를 이어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