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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12일 5개 현안 추진 방향 점검
핵심 요약
아산시의회가 12일 2026년 제3회 의원회의를 연다. 토지 취득·교환과 공공디자인 공모, 민간위탁 동의안 등 현안 5건을 다룬다. 정례회 의사일정과 결산 심사 운영방안, 임시회 시정질문 요지서도 협의한다.
충남 아산시의회는 오는 12일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의원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에서는 집행부가 제출한 현안업무 5건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의원 질의와 답변을 거쳐 각 사안의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집행부 보고 안건에는 회계과의 배방읍 공수리 일원 토지 취득과 정원조성과의 월랑(2)수변공원 조성사업 토지 교환이 포함됐다. 건축과는 2027년도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신청 계획을 보고하며, 지역 내 토지 활용과 공공공간 조성에 관련된 사안이 함께 다뤄진다.
민간위탁 동의를 다루는 안건도 2건 상정됐다. 공동주택과는 장애인·고령자·국가보훈대상자 등 주거약자를 위한 주택개량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을 제출했다. 보건행정과는 아산시 청년마음건강센터 운영을 민간에 맡기는 내용의 동의안을 회의 안건으로 올렸다.
의회 자체 협의에서는 제266회 임시회 폐회 중 제3차 의회운영위원회 개회와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안을 논의한다. 제267회 정례회에서 진행할 2025 회계연도 결산 심사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방안도 조율하며, 제268회 임시회에서 다룰 시정질문 요지서에 관한 협의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