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햇빛소득마을 4곳, 현장 맞춤 지원 본격화
핵심 요약
아산시 4개 마을이 2026년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충남도 내 최다로 선정됐다. 현장지원단은 첫 회의를 열어 주민 지원과 사업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아산시는 마을별 여건과 의견을 살피며 행정·기술 지원을 지속한다.
충남 아산시가 주민 주도의 재생에너지 확산과 햇빛소득마을의 안정적인 조성을 위해 현장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2026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1차 공모에서 충남도 내 가장 많은 4개 마을이 선정된 가운데, 시는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마을별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아산시는 지난 7월 현장지원단을 구성한 뒤 8월 5일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민 지원 방안, 향후 운영 계획을 함께 검토했다. 신청 마을별 진행 상황도 공유하고 주민 참여를 넓힐 지원책과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했다.
이번 공모 결과에는 참여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아산시의 행정 역량 집중이 함께 반영됐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 참여와 지역 내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장지원단은 사업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고 필요한 지원을 마을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산시는 선정된 4개 마을의 추진 여건과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행정·기술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업 진행 과정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도 지원 방안과 운영에 반영해 사업의 안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현장지원단의 활동은 선정 이후 실제 조성 단계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점검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