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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서부권 32만㎡ 산업거점 조성 본궤도
핵심 요약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에 32만571㎡ 규모의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407억원이며 산업시설용지는 실수요자 개발 방식으로 마련된다. 2027년 준공 이후 약 140명의 신규 고용과 4616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충남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에 들어설 아산 경동 일반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최종 승인·고시되면서 아산 서부권의 새로운 산업 기반 구축이 본격화된다. 산업단지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총 32만571㎡ 부지에 조성되며, 투입되는 사업비는 407억원이다.
전체 면적의 79%인 25만3994㎡는 산업시설용지로 배정됐다. 이 용지는 사업자가 직접 사용하는 실수요자 개발 방식으로 조성된다. 주요 유치 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고무 및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C22)과 비금속 광물 제품 제조업(C23)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충남도와 아산시, 경동원이 체결한 1914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실제 산업단지 조성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최종 승인과 고시가 마무리됨에 따라 백석포리 일대에서 추진해 온 산업시설용지 확보와 기업 투자 계획도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게 됐다.
산업단지가 계획대로 완공되면 약 140명의 신규 고용과 4616억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충남도는 이 산업단지가 기업 투자를 끌어내고 지역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27년 준공 일정에 맞춰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