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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도고 옹기축제에 1,100명…재방문 의향 85%
핵심 요약
도고 옹기 뮤직 페스티벌에 이틀간 관람객 1,100여 명이 찾았다. 이브와 Y2K를 포함한 아티스트 10여 팀이 공연에 참여했다. 관람객의 85% 이상이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2026 도고 옹기 뮤직 페스티벌’이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아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에서 열렸다. 가수 이브와 Y2K를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 이번 행사에는 양일간 관람객 1,100여 명이 방문했다.
공연에는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이브와 Y2K를 비롯해 이혁정모, 클라우디안, 캐치더영, 이랑이, 해담, 틸더, 직사광선, 책갈피 등 모두 10여 팀이 참여했다. 서로 다른 아티스트들이 이틀에 걸쳐 공연을 이어가며 도고 지역에서 열린 음악 행사의 무대를 채웠다.
행사 장소인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은 아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간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이곳을 기반으로 음악 공연과 지역 공간을 연결하는 문화 관광형 축제로 진행됐으며, 일회성 공연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행사로 성장하는 것을 방향으로 삼았다.
관람객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5% 이상이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1,100여 명의 방문 규모와 높은 재방문 의향은 축제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지표로 확인됐다. 행사가 지속되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강소형 페스티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