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활동 멈추고 재회한 연인과 휴식
핵심 요약
아리아나 그란데가 투어를 마친 뒤 공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에 들어간다. 과거 약 1년간 교제했던 리키 알바레즈와 재회해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매우 마른 모습이 공개된 뒤 건강을 둘러싼 우려가 커졌다.
팝스타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가 건강을 둘러싼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투어를 마친 뒤 공연과 공식 석상 참석 등 공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에 들어간다. 최근 다시 교제를 시작한 리키 알바레즈는 힘든 시기를 지나는 그란데를 가까이에서 지지하고 있으며, 투어 현장에도 모습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란데와 알바레즈의 인연은 2014년 알바레즈가 백업 댄서로 합류하면서 시작됐다. 그는 이듬해 그란데의 투어에 댄서로 참여했고, 같은 해 6월 뉴욕 프라이드 먼스 콘서트에서 그란데가 마돈나의 ‘Vogue’를 부르던 중 두 사람이 무대 위에서 입을 맞추면서 연인 관계가 알려졌다. 약 1년간 교제한 두 사람은 이후 자연스럽게 헤어졌다.
당시 두 사람은 나이가 어렸고 계속 투어를 다니며 각자의 삶과 정체성을 찾아가던 시기였다. 그란데의 경력도 본격적인 상승세에 접어들어 서로에게 충분한 시간을 내기 어려웠고, 관계의 가능성을 살펴볼 여유도 없었다. 결별 과정에서 나쁜 감정은 남지 않았으며, 오랫동안 서로를 아껴온 두 사람은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연인으로 이어졌다.
그란데는 최근 영화 ‘위키드’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에단 슬레이터와 결별했다. 이후 신곡 ‘Petal’을 발표했으며, 뮤직비디오에 매우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반응이 커졌다. 결국 투어 이후 대외 활동을 멈추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오랜 인연을 거쳐 재회한 알바레즈가 휴식기에 접어드는 그란데의 곁을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