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두 색깔로 채운 ‘더쇼’ 무대
핵심 요약
아르테미스가 ‘더쇼’에서 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무대를 공개했다. ‘Born Stunner’와 ‘Blue Blood’는 서로 다른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9월 5일과 6일 서울에서 새 월드 투어의 막을 올린다.
그룹 아르테미스(ARTMS)가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Life 음악 프로그램 ‘더쇼’에서 새 앨범 ‘Hyper-Ego’의 더블 타이틀곡을 연이어 선보였다. ‘Born Stunner’와 ‘Blue Blood’ 무대를 한 방송에서 공개하며 서로 다른 구성과 분위기로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Born Stunner’ 무대에서는 다이내믹하게 변주되는 멜로디에 맞춘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가 중심을 이뤘다. 이어진 ‘Blue Blood’에서는 빠른 리듬을 따라가는 감각적인 안무를 소화했다. 묵직하고 역동적인 첫 무대와 속도감이 돋보인 두 번째 무대를 통해 더블 타이틀곡의 대비를 분명히 했다.
최근 발매된 ‘Hyper-Ego’는 아르테미스가 음악적 영역의 확장을 시도한 앨범이다. ‘Born Stunner’는 묵직한 베이스 드롭과 급격한 리듬 변화, 힘 있는 랩과 중독성 있는 훅을 결합했다. 기존 음악 세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려는 방향성을 곡의 사운드와 구성에 담았다.
또 다른 타이틀곡 ‘Blue Blood’는 ‘파란 피’라는 상징으로 아르테미스의 서사를 풀어낸 빠른 템포의 클럽 트랙이다. 하이퍼 팝과 J-Core를 결합했으며 향후 월드 투어와도 연결된다. 아르테미스는 앨범 활동을 이어간 뒤 9월 5일과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새 월드 투어 ‘Art of BLUE BLOOD’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