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강렬한 변주 담은 ‘Hyper-Ego’ 발매
핵심 요약
아르테미스가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앞세운 새 앨범 ‘Hyper-Ego’를 발매한다. ‘Born Stunner’와 ‘Blue Blood’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우고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을 담았다. 9월 서울에서 ‘Art of BLUE BLOOD’ 월드투어를 시작해 해외 여러 도시로 활동을 이어간다.
아르테미스가 7일 오후 1시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새 앨범 ‘Hyper-Ego’를 공개한다. 이번 신보는 ‘Virtual Angel’과 ‘Icarus’로 이어온 음악·비주얼 서사를 한층 넓힌 작품이다. 몽환적이고 미학적인 기존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전면에 배치해 새로운 변화를 선보인다.
첫 번째 타이틀곡으로 선공개된 ‘Born Stunner’는 묵직한 베이스 드롭과 역동적인 리듬 전환, 힘 있는 랩과 반복적인 훅이 중심을 이룬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공개되는 더블 타이틀곡 ‘Blue Blood’는 하이퍼팝과 J-Core를 결합한 빠른 템포의 클럽 트랙이다. ‘파란 피’라는 핵심어에 아르테미스의 세계관과 서사를 녹였다.
앨범은 하슬의 목소리로 시작하는 인트로 ‘From Wings To Soul’을 비롯해 서로 다른 장르의 곡으로 구성됐다. 레조넌스 베이스와 808 베이스를 결합한 힙합 곡 ‘Icarus Gang’, 도전과 자유의 에너지를 담은 ‘Hyper Crush’, 현실과 기억 사이에 놓인 불완전함을 표현한 ‘Pixel Memory’가 수록돼 앨범의 음악적 폭을 넓혔다.
아르테미스는 지난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Born Stunner’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향후 음악방송에서는 더블 타이틀곡 무대도 이어갈 예정이다. 활동 무대는 오는 9월 월드투어로 확장된다. 9월 5일과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Art of BLUE BLOOD’의 막을 올린 뒤 해외 여러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