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아, LA서 PDRN 체험형 부스 선보인다
핵심 요약
아누아가 14일부터 16일까지 LA에서 열리는 올리브영 페스타에 참가한다. PDRN 캡슐 미스트의 사용 전후 수분 변화를 확인하는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2021년 북미 진출 이후 성장세를 이어온 아누아는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가 현지시간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한다. 아누아는 더마 에스테틱 콘셉트의 팝업 부스를 마련하고 PDRN 라인을 중심으로 한 서울식 뷰티 루틴을 현지 관람객에게 소개한다.
행사장은 강남·성수·홍대·명동 등 서울 주요 상권을 옮겨 놓은 ‘K뷰티 플레이그라운드’ 형태로 구성된다. 아누아는 강남존에서 PDRN 라인의 수분광채 효과와 K뷰티 특유의 ‘글래스 스킨’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운영한다. 대표 제품인 ‘PDRN 캡슐 미스트’를 사용하기 전후의 피부 수분 변화를 확인하는 수분측정존도 설치한다.
부스에는 포토존과 게임존을 비롯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체험 고객에게는 제품이 제공된다. 전면에는 글로벌 앰배서더 켄달 제너의 화보를 배치해 브랜드와 대표 라인의 시각적 인지도를 높인다. 제품 체험부터 측정, 촬영, 게임까지 이어지는 구성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아누아는 2021년 북미 시장에 진출한 뒤 연평균 3배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 5월에는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 입점하며 미국 내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행사를 미국 스킨케어 시장에서 쌓은 브랜드 위상과 성과를 확인하는 계기로 삼고, 현지 소비자 대상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