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 영상 속 소년, 10년 만에 가수 첫발
핵심 요약
베이비샤크 보이가 10년 만에 첫 디지털 싱글 ‘웨이브’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직접 작사한 곡에 몬스타엑스 주헌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성장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웨이브: 소년의 기록’도 공개될 예정이다.
2016년 공개된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영상에 출연했던 베이비샤크 보이가 10년 만에 가수로 대중 앞에 선다. 더핑크퐁컴퍼니는 10일 낮 12시 첫 디지털 싱글 ‘웨이브(WAVE)’를 공개한다.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 영상 속 소년이 자신의 목소리와 이야기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는 무대다.
신곡 ‘웨이브’에는 새로운 도전을 앞둔 베이비샤크 보이의 설렘과 다짐이 담겼다. 그는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지난 시간과 앞으로의 성장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냈다.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의 주헌은 피처링으로 힘을 보탰다. 베이비샤크 보이는 자신을 오랫동안 기억해 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제 직접 쓴 이야기와 목소리를 들려주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싱글은 더핑크퐁컴퍼니가 글로벌 지식재산권과 실제 출연자의 성장 서사를 음악으로 연결한 첫 아티스트 프로젝트다. 베이비샤크 보이는 10년 전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에서 아기상어 옆에 등장해 춤을 추며 얼굴을 알렸다. 영상 속 캐릭터와 함께 기억되던 출연자가 독립된 아티스트로 나서 자신의 서사를 음악에 담는다는 점이 프로젝트의 중심이다.
음원 공개 이후에는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웨이브: 소년의 기록’도 선보일 예정이다. 다큐멘터리는 베이비샤크 보이가 아기상어와 함께 자라온 과정을 담는다. 이번 활동은 과거 영상 속 모습을 다시 보여주는 데 머물지 않고, 성장한 출연자가 스스로 이야기를 전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베이비샤크 보이는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는 이들에게 앞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