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울산 공개 데이트와 결혼 전 사연 공개
핵심 요약
심현섭이 정영림과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켰다고 밝혔다. 울산에서 공개 데이트를 하던 두 사람은 호텔 앞에서 시민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결혼해 울산에 신혼살림을 차렸다.
코미디언 심현섭(56)이 아내 정영림과 교제하는 동안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켰다고 밝혔다. 지난 5일 공개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에서 그는 울산을 중심으로 이어진 연애 과정과 주변 시민들의 관심 때문에 벌어진 호텔 앞 일화를 소개했다.
심현섭은 교제 당시 두 사람이 울산에서 주로 데이트했으며, 서로를 서서히 알아가던 시기부터 어디를 가든 사람들이 쳐다봤다고 설명했다. 어느 날 아내와 손을 잡고 호텔 앞에 서 있자 택시와 차량이 멈췄고, 안에 있던 사람들이 호텔에 가려는 것이냐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그는 결국 그 자리에서 차를 타고 떠났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의 관계는 연애 프로그램에 마련된 소개팅에서 시작돼 결혼으로 이어졌다. 심현섭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만난 11세 연하 정영림과 지난해 4월 결혼했다. 방송에서 만남과 교제 과정이 공개된 커플인 만큼 두 사람의 연애와 결혼에는 지속적인 관심이 쏠렸다.
심현섭은 처가가 있는 울산에서 연애 시절 데이트를 이어갔고, 결혼 뒤에도 울산에 신혼살림을 마련했다. 전입 절차까지 마친 그는 자신을 ‘울산 사위’이자 울산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공개 연애 과정에서 겪은 예상 밖의 관심과 결혼 후 울산에 정착한 근황이 함께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