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우주·건강식품으로 압축한 3개 유망주
핵심 요약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고 실적과 북미 성장 기대를 바탕으로 관심 종목에 선정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지분가치와 브로커리지·ETF 시장 성장이 투자 근거로 제시됐다. 코스맥스엔비티는 건강기능식품과 이너푸드 시장 확대 속에 시가총액 2천억 원을 돌파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미래에셋증권, 코스맥스엔비티가 실적 개선과 시장 확대 가능성을 바탕으로 관심 종목에 올랐다. 김진만 어드바이저는 북미 사업 성장이 기대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을, 서재홍 어드바이저는 스페이스X 지분가치와 ETF 시장 확대의 수혜가 예상되는 미래에셋증권을 각각 제시했다. 임광빈 어드바이저는 건강기능식품과 이너푸드 시장 성장에 주목해 코스맥스엔비티를 공략주로 선정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5만7천 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00원, 0.53% 상승했다. 회사는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과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며 에너지와 팜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략 광물 밸류체인 확정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도 기대 요인으로 제시됐다. 김 어드바이저가 설정한 목표가는 9만5천 원, 손절가는 4만5천 원이다.
미래에셋증권은 3만5천500원으로 900원, 2.47% 하락한 상태에서 추천 종목에 포함됐다. 스페이스X 지분가치 상승에 따른 3조 원의 평가차익 반영과 2분기 브로커리지 수익의 전 분기 대비 25% 증가 예상이 핵심 근거다. ETF 시장 성장의 대표적인 수혜주라는 평가도 더해졌다. 서 어드바이저는 목표가를 4만7천 원, 손절가를 3만2천700원으로 제시했다.
코스맥스엔비티는 1만1천10원으로 310원, 2.9% 오르며 이날 시가총액 2천억 원을 넘어섰다. 건강기능식품과 이너푸드 시장 확대, K뷰티 관련주의 주가 회복이 투자 배경으로 꼽혔다. 임 어드바이저가 제시한 목표가는 1만3천 원이며 손절가는 9천 원이다. 이수연 앵커가 진행하고 세 어드바이저가 출연한 방송은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종료 뒤 인터넷 다시보기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