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부대 현실로…‘신병4’ 체험 공간 마련
핵심 요약
‘신병4 : 사보타주’의 세계관을 체험하는 팝업스토어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된다. 군부대 생활관과 포토존, 체험 콘텐츠, 공식 상품 판매 공간이 마련된다. 오는 22일에는 김민호 등 출연 배우 6명이 참여하는 팬밋업이 열린다.
KT스튜디오지니가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작품 속 세계관을 오프라인으로 옮긴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되며, 네 번째 시즌을 기다려 온 시청자들이 드라마의 공간과 캐릭터를 방송 전에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팝업스토어에는 군부대 생활관을 비롯한 드라마 속 주요 공간이 현실감 있게 구현된다. 방문객이 극중 배경인 신화부대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도 배치할 예정이다. 관람 중심의 전시에 그치지 않고 작품의 배경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군 보급품을 콘셉트로 제작한 의류와 생활잡화가 판매된다. 캐릭터 ‘짬생’과 주요 등장인물의 이름을 활용한 공식 상품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KT스튜디오지니의 대표 지식재산권인 ‘신병’ 시리즈가 네 번째 시즌을 맞은 것을 기념해 기획됐다.
운영 기간 중인 오는 22일에는 출연 배우들과 팬들이 만나는 행사도 열린다. 김민호와 이원정, 남태우, 김요한, 전승훈, 이상진 등 배우 6명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와 팬밋업을 통해 새 시즌 방영을 앞둔 팬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병’의 공간과 인물, 관련 상품을 한자리에서 다채롭게 경험하게 한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