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적립 혜택 높인 하이포인트 2종 출시
핵심 요약
신한카드가 기존 하이포인트 카드를 개편한 포인트 적립형 카드 2종을 출시했다. 플러스는 최대 6%·월 7만 점, 일반 플랜은 최대 5%·월 5만 점까지 적립된다. 두 상품은 1만 점 이상 사용 시 월 1회 재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12일 포인트 적립에 특화한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와 ‘하이포인트 플랜’을 선보였다. 두 상품은 기존 하이포인트 카드를 새롭게 구성한 카드로, 결제 금액에 대한 최대 적립률과 월별 적립 한도, 연회비를 상품별로 달리 책정했다.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결제 금액의 최대 6%를 포인트로 쌓아주며, 한 달에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는 최대 7만 점이다. 하이포인트 플랜의 최대 적립률은 5%이고 월 적립 한도는 5만 점이다. 플러스 상품이 일반 플랜보다 최대 적립률은 1%포인트, 월 한도는 2만 점 높다.
두 신상품의 기반이 된 기존 하이포인트 카드는 신한카드에서 누적 400만 장 이상 발급됐다. 신한카드는 이 상품을 리뉴얼하면서 적립 수준이 서로 다른 두 가지 선택지로 나눴다. 아울러 포인트를 1만 점 이상 사용하면 월 1회 포인트를 다시 적립해주는 서비스도 두 상품에 담았다.
연회비는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가 국내 전용 5만원, 해외 겸용 5만3천원으로 정해졌다. 하이포인트 플랜은 국내 전용 2만원, 해외 겸용 2만3천원이다.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의 연회비 차이는 두 상품 모두 3천원이며, 플러스와 일반 플랜 사이의 연회비 격차는 같은 이용 범위 기준 3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