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나라사랑카드 고객, 삼성 전용몰 이용 간소화
핵심 요약
신한은행이 8월 13일부터 군 장병을 위한 삼성전자 패밀리몰 연계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한 나라사랑카드를 보유한 만 20~25세 고객은 별도 증빙서류 없이 인증과 가입을 마칠 수 있다. 대상 고객은 슈퍼SOL 전용 라운지를 통해 모바일·가전제품 등을 군 장병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다.
신한은행이 8월 13일부터 군 장병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패밀리몰 연계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한 나라사랑카드를 보유한 만 20세부터 25세까지의 고객은 신한 슈퍼SOL에 마련된 ‘슈퍼쏠져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를 거쳐 전용몰에 가입하고, 삼성전자의 모바일 기기와 가전제품 등을 군 장병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다.
이용 대상자는 슈퍼쏠져 나라사랑카드 라운지에 접속한 뒤 ‘실속 있게 누리기’ 메뉴에서 ‘나라사랑카드 삼성전자 전용몰’을 선택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 패밀리몰 이용에 필요한 인증과 가입이 연계되며, 별도의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비스 이용 자격은 카드 보유 여부와 연령을 기준으로 확인된다.
이번 제휴는 신한은행의 통합 금융 플랫폼인 신한 슈퍼SOL 안에서 군 장병 대상 카드 서비스와 생활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기존 슈퍼쏠져 나라사랑카드 라운지에 삼성전자 전용몰로 연결되는 경로를 추가해, 대상 고객이 별도 채널을 찾거나 서류를 준비하는 불편을 줄이고 상품 확인부터 구매까지 모바일 환경에서 이어갈 수 있게 했다.
신한은행은 군 장병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삼성전자와 협업을 추진했다. 이번 연계로 나라사랑카드 고객은 슈퍼SOL 라운지에서 인증·가입과 전용몰 접속을 한 흐름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국군 장병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및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