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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도심 적신 물총 축제의 열기
핵심 요약
9일 서울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2026 신촌 워터건 페스티벌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서로 물총을 쏘며 도심 거리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연세로는 시민들이 함께 더위를 식히는 축제 공간으로 변했다.
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2026 신촌 워터건 페스티벌’이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서로를 향해 물총을 쏘며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진 물놀이를 즐겼다. 무더위 속에 진행된 축제 현장은 물줄기를 주고받는 시민들로 활기를 띠었다.
참가자들은 준비한 물총으로 물을 뿌리며 행사에 참여했고, 연세로 일대는 축제를 즐기는 인파와 물놀이 장면으로 채워졌다. 물총을 든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움직이면서 거리 전체가 행사 공간으로 활용됐고, 현장에서는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2026 신촌 워터건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마련됐다. 별도의 실내 시설이 아닌 도심 거리에서 물총 놀이가 진행됐다는 점이 현장의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행사 공간 안에서 함께 물을 뿌리며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축제의 중심은 참가자들이 직접 물총 놀이에 뛰어드는 체험이었다. 관람에 머무르지 않고 서로 물줄기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되면서 신촌 거리는 대규모 물놀이 현장으로 바뀌었다. 참가자들이 어울려 더위를 식히는 모습은 이번 행사의 성격을 선명하게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