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진행률
0%
사회1분 읽기
신지은, 스코틀랜드 오픈 3R 5타 차 선두…10년 만에 2승 도전
핵심 요약
신지은이 스코틀랜드 오픈 3라운드에서 2위를 5타 차로 따돌리며 선두를 지켰다.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12언더파를 기록했으며, 강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최종 라운드가 진행 중이며, 우승 시 2016년 이후 10년 만의 통산 2승이다.
미국 여자 골프 스코틀랜드 오픈 3라운드에서 신지은 선수가 2위를 5타 차로 따돌리며 10년 만의 통산 두 번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1라운드부터 선두를 지켜온 신지은은 강풍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펼쳤다.
신지은은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12언더파를 기록했다. 파3 6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아낸 뒤 10번 홀에서 1미터도 안 되는 파퍼트를 놓쳐 보기를 범했지만, 곧바로 파3 11번 홀에서 티샷을 핀 3미터 거리에 붙인 뒤 내리막 경사를 타고 홀로 빨려 들어가는 퍼트로 버디를 만들어 만회했다.
신지은은 2016년 첫 우승 이후 10년 동안 우승 없이 지내왔다.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10년 만에 통산 2승을 달성하게 된다.
현재 최종 라운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신지은이 5타 차 선두를 지키며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남은 라운드에서 집중력을 유지한다면 10년 만의 감격적인 우승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