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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IC 인근 레미콘에 불…서울 방향 한때 통제
핵심 요약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신월IC 인근에서 레미콘 차량에 불이 났다. 소방 인력 57명과 장비 15대가 투입돼 26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울 방향 4개 차로가 한때 전면 통제됐고 차량의 기계적 요인을 중심으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4일 낮 12시18분께 경기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일대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신월IC 인근을 달리던 레미콘 차량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로 다친 사람은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접수한 뒤 소방 인력 57명과 장비 15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불은 신고 시각으로부터 26분이 지난 낮 12시44분께 꺼졌다. 진화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현장 주변의 안전 확보와 차량 통제가 함께 이뤄졌다.
불이 난 지점은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과 맞닿은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신월IC 부근이다. 화재가 발생한 레미콘 차량과 진화 작업으로 서울 방향 4개 차로가 한때 모두 통제됐고, 차량 통행이 막히면서 주변 구간에 정체가 빚어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차량 화재와 이에 따른 도로 통제이며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차량의 기계적 요인 때문에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두고 조사하고 있다. 발화 지점과 구체적인 원인 등은 추가 조사를 거쳐 확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