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신안 선도 인근 레저보트 전복…2명 무사 구조
핵심 요약
신안군 선도 인근 해상에서 0.2t급 레저보트가 전복됐다. 선체 위에 있던 승선원 2명은 해경에 모두 구조됐으며 크게 다치지 않았다. 해경은 승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2일 오후 3시 8분께 전남 신안군 선도 인근 해상에서 0.2t급 레저보트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보트에 타고 있던 승선원 2명은 전복된 선체 위로 올라가 구조를 기다렸으며, 신고를 접수한 해경이 현장에 출동해 두 사람을 모두 구조했다.
해경은 사고 신고가 들어오자 선도 인근 해상으로 경비함정과 헬기를 투입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 인력은 뒤집힌 레저보트 위에 머물던 승선원 2명의 상태를 확인한 뒤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사고 선박의 규모는 0.2t급으로 파악됐다.
구조된 승선원들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별도로 병원에 옮겨지지 않았다. 전복 사고가 발생한 뒤 승선원 전원이 선체 위에서 발견돼 구조되면서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현장에 투입된 경비함정과 헬기의 구조 활동도 마무리됐다.
해경은 구조를 마친 뒤 승선원들을 대상으로 사고 당시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레저보트가 선도 인근 해상에서 뒤집힌 구체적인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해경은 승선원 조사 등을 통해 전복에 이르게 된 과정을 규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