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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골프장서 낙뢰 사고…이용객 치료 중
핵심 요약
미국 신시내티의 한 골프장에서 남성 이용객이 낙뢰를 맞아 쓰러졌다. 남성은 폭우를 피해 나무 아래에서 우산을 쓰고 있던 중 사고를 당했다. 일시적인 청력 상실과 손·팔 마비 증상을 보였으며 병원에서 치료받고 회복 중이다.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남성 이용객이 낙뢰를 맞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지난 7일 골프장 일대에 갑작스럽게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벌어졌으며, 남성은 벼락을 맞은 직후 현장에서 쓰러졌다.
당시 남성은 비를 피하려고 나무 아래에 머물며 우산을 쓰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골프장에 떨어진 벼락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별다른 예고 없이 비가 거세진 상황에서 나무 아래로 이동한 뒤 낙뢰 사고가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남성은 낙뢰 충격으로 한동안 청력을 잃었고 손과 팔이 마비되는 증상도 겪었다. 사고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다. 구체적인 신원과 치료 기간 등 추가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사고는 폭우가 갑자기 시작된 골프장에서 이용객이 나무 아래로 피신해 있던 중 발생했다. 남성이 우산을 쓴 채 머물던 장소에 벼락이 떨어지면서 청력 이상과 손·팔 마비로 이어졌지만, 병원 치료를 받은 뒤 회복 단계에 들어갔다.